오늘은 좀 감동적인 애니리뷰를 해볼까합니다(아직 클라나드,엔젤비트가 더있다는게 함정이라죠)

오늘 소개할 애니메이션의 이름은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(아노하나)입니다


(사진출처:네이버)

후기:간단하게 설명해보자면 친구한명이 사고로 죽었는데 죽은 친구가 귀신이되어 나타났고 살아있는 남은친구들이 성불시켜주는 내용입니다(뭐지 이 간단한 설명은)

어쩌면 뻔한결말이될수있는 내용이지만 음악,화면의 적절한 연출로인해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았던 애니중하나입니다 그렇게 복잡한 내용도 아니고 많은 상상력을 동원하지 않아도 되는지라 편하게 감동을 느끼고 싶으신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 

결론:편하게 보고싶으신들분에게 추천드립니다 현실성과 감동을 동시에 느끼고싶으신분들에게는 조금 무리가있지않나싶네요(죽은친구가 귀신이 되어 나타난다는 내용자체가 비현실적이니,,,,,,,,)

<사진>


카와이하군요 쿨럭........;;







직접 보시면아시겠지만 노래와 장면의 조합이 가장 잘된장면같습니다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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