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욥 ㅋㅋ.
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17일전에 산 unstucker인데요.
정확히는
'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셀룰러 모델 스페이스 그레이 A1490' 입니다
(아고 숨차)
아이패드 인증이에욤.
화질이 안좋은 이유는..... 이걸 사기위해 제 아이폰을 팔았고.....제 폰은 갤투가 되어버렸답니다. (ㅠㅠ)
800만 화소의 저품질 카메라는 고래도 춤추게 보는 사람도 빡치게 만들죠.
이제....아이패드를 한번 알아볼까요?
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(2세대)
출시일:2013년 11월 12일
iOS 7.0.3
CPU: Apple A7 1.3Ghz
SPU: Apple M7 150Mhz
GPU: PowerVR G6430 (MP4) 450mhz
Display: 7.9" Retina IPS
RAM:1GB DDR3
Camera:1.2M
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와 실버.
가격은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99만 9천원입니다.
통신사는 국내 3사를 다 지원합니다.
전 LG U+로 사용중입니다.
스페이스 그레이의 매력이란....하아....
8-Pin Lightning Gender는 빠릅니다.
장점이라면 휴대성과 빠른 LTE, 빠른 속도입니다.
하지만 단점이라면....작은 스피커의 소리....최대치로 키워도 별로 안크더군요.
디자인
아이폰5부터 적용된 다이아몬트 커팅은 제 패드에서 케이스를 떨어뜨리지 못하게 하죠.
적은 베젤은 국내 L모사의 폰과는 차원이 다릅니다.
iOS7보다 iOS6가 좋은건 개취겠지요.
패드를 산 바로 다음날 바로 달려가 어떤분에게 구입한 1만원짜리 케이스입니다.
자석이 달려있어 책같고 휴대성과 편리함을 잡았어요.
배터리.
ㅂ
9시간 넘게 가는 화면켜짐. 여행갈때 빼고는 충분할것 같습니다:)
며칠있으면 팔아버릴 물건이라 급하게 리뷰를 했네요 ㅎㅎ.
댓글로 질문 받고요.
보고 나서 댓글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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